미 프로야구 김병현 선수의 폭행 혐의를 조사중인 경찰은 사건 현장의 폐쇄회로 TV화면을 분석한 결과 충분한 증거 능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8일 오후 8시15분 쯤 부터 1분 동안 현장 상황의 일부가 촬영됐고 상황 식별이 가능해 폭행혐의를 입증할 만한 상당한 증거능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목격자라고 주장한 노모씨의 증언 처럼 이 모 기자의 양발이 공중에 뜬 상태에서 벽에 부딪치는 장면은 찍히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양측의 서면동의를 받을 경우 CCTV 화면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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