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일대에서 승용차와 음식물 등을 훔친 혐의로 22살 김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12일 해운대구 우동의 한 모텔 지하주차장에서 승용차를 훔친 것을 비롯해 해운대해수욕장 인근에서 6차례에 걸쳐 승용차와 음식물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12일 경찰을 피해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달맞이 언덕까지 달아나다 경찰이 쏜 실탄 1발을 다리에 맞고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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