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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자금 불법 대출받은 30대 구속

가짜 전세계약서를 이용해 공적자금을 대출받은 혐의로 31살 최모씨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최씨는 지난 2천년 2월 다른 사람 명의로 가짜 전세계약서를 만든 뒤 은행에 제출해 주택임차자금 2천만원을 불법으로 대출받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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