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당은 민주당 박상천 대표가 제안한 4당 대표 회담에 대해 낮은 차원의 제안이라며 거부했습니다.
정동채 통합신당 홍보기획단장은 대통령이 재신임을 받겠다고 국민들 앞에 석고대죄한 상황이라면 현대그룹 비자금에 연루된 정당과 안기부 돈을 횡령했던 정당 역시 국민 앞에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동채 단장은 특히 민주당이 낡고 부패한 정치권을 개혁할 노력은 하지 않고 대통령 측근에 대한 특검이나 국정 조사를 요구하는 것은 전형적인 술수정치라며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 단장은 또, 국민 투표의 시기와 방법에 대해선 조만간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밝힐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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