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당 창당준비위원회'와 '개혁신당추진위원회' 대표단은 9일 오찬회동을 갖고, 오는 13일 신당 창당 발기인 발대식에 공동으로 참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통합신당 이해찬 의원과 신당추진위원회 박명광 대표는 "회동 후 브리핑에서 대표단 회의를 정례화하고, 기획 홍보 정책 등 기능별로 양측 실무자 7명씩 14명으로 실무자회의를 구성해 창당 작업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명광 대표는 "개혁세력의 통합이라는 신당의 기본 정신에는 차이가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실무적 차원의 이견은 앞으로 협의를 통해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당추진위원회는 "그 동안 통합신당이 민주당과의 연합공천이나 상향식 공천방식의 변경을 거론하는 것이 신당의 취지를 훼손한다"며 반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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