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한 해 동안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된 돈은 국민 한 사람당 2천2백13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민주당 김성순 의원은 모금회로부터 받은 자료를 통해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미국의 경우 1인당 평균 백20만원, 영국은 24만원인 점과 비교할 때 우리의 기부액 수준은 매우 낮다"며 "기부에 대한 세금 혜택 등 다양한 촉진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재작년 방송사와 신문사의 모금액은 각각 90억원과 50억원이었지만, 올해 8월까지 비교하면, 각각 2백9억원과 49억원인 것으로 집계돼 방송사의 모금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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