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제7차 동남아 국가연합과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노무현 대통령이 6일 오전 출국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도착 직후 인도의 바즈파이 총리와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중국과 일본 등 7개국과 개별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 관심사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노 대통령은 7일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고이즈미 일보 총리가 참석하는 '한중일 정상회의´를 주재하고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관한 원칙적 협력 등에 관한 포괄적인 지침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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