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건 국무총리와 4당 원내대표들은 앞으로 수시로 국정설명회를 열어서 국정현안에 초당적으로 협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고 건 총리는 1일 저녁에 4당 원내총무를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민주당을 탈당하고 4당체제가 출범함에 따라서 앞으로 4당과 국정협의를 해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4당 원내대표들은 정부의 이런 정책협의 방침을 환영하고, 앞으로 국정설명회를 통해서 실질적인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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