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중국 산둥성 옌타이항에서 한국과 일본으로 밀항하려다가 체포된 탈북자 58명 전원이 북송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탈북자 동지회 회보인 '탈북자들´ 9월호는 중국사정에 밝은 익명의 북한 인권운동가를 인용해, 당시 밀항을 시도한 탈북자는 80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58명이 중국 공안에 체포돼 지난 6월까지 몇차례로 나뉘어 모두 비밀리에 북송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탈북자들 9월호는, 당시 북송된 탈북자 중 일부는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갔으며 함경북도 무산출신 등 일부는 풀려났다고 전했습니다.
"중, 보트피플 탈북자 58명 전원 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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