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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안보우려 해소 구체안 준비중"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은 "미국이 북한의 안보우려 해소를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만들고 있다"며 "2차 6자회담에서 구체적인 안을 들고 나올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총회 참석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하기 앞서 기자들을 만난 윤 장관은 미국이 6자회담의 성공을 위해 과거보다는 적극적이고 유연한 자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지난 25일 한.미 외무 회담에서 회담 참여국들이 유연한 자세를 보여야 6자회담이 성사되고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 데 대해 파월 장관도 공감을 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유엔 안보리의 이라크 결의안 동향에 대해서는 시간이 더 좀 더 걸려야 할 것 같다며 "미국도 서두르지 않는다는 입장"이라고 윤 장관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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