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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기업 송도특구에 200억달러 투자

세계적인 부동산 개발회사인 게일 컴퍼니가 인천 송도 신도시에 10년간 20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게일 컴퍼니 스탠 게일 회장은 24일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가진 다국적기업 CEO 다과회에서 "노대통령의 경제특구계획을 뒷받침 하기 위해 게일사측과 포스코가 합동으로 다음 달 인천 송도신도시 투자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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