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대통령이 한국에 태풍피해 성금 5만달러를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주한 미 대사관은 마크 민튼 대리대사가 18일오전 11시반 서영훈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방문해 부시 대통령의 위로 메시지와 태풍피해 성금 5만달러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미국은 클린턴 행정부 당시인 지난 98년 8월에도 2만5천달러의 성금과 대통령 메시지를 전해온 바 있었다면서, 이번 성금전달과 이라크 파병요청은 아무 관계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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