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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경남 수해지역 방문

노무현 대통령이 14일 부산.경남 수해지역을 방문해 수재민들을 위로할 예정입니다.

노대통령은 14일 낮 부산항 컨테이너 크레인 전복 현장을 방문해 부산항 물류수송 상황을 점검하고 수출입화물 운송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노대통령은 이어 경남 마산 수해현장에도 들러 수재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면서 복구작업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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