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8년 이후 세금을 탈루했다가 국세청에 적발돼 추징된 세액이 16조5천억여원에 달하는 것은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국회 재경위 소속 한나라당 김정부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98년부터 지난 6월말까지 3만8천9백여건의 음성 탈루소득 혐의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여 모두 16조5천억여원을 추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추징세액은 매년 증가세를 보였으며 올상반기 추징세액도 1조7천9백억여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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