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급여를 실제보다 많이 청구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20%이상 청구액을 삭감당한 병원의 숫자가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재선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따르면 최근 3년간 급여청구액의 20%가 넘는 금액을 삭감당한 병원이 지난 2001년 3곳, 2002년 10곳, 그리고 올해는 17곳으로 매년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경기도에 있는 모 병원의 경우 지난해와 올해 계속 4억원 이상 삭감 당해 가장 많이 삭감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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