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방문중인 풀리코프스키 러시아 극동지역 대통령 전권대표는, 연형묵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푸틴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보내는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풀리코프스키 대표와 연형묵 부위원장의 어제 면담에 강석주 외무성 제1부상과 궁석웅 부상 등이 배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강석주 제1부상은 김정일 위원장의 최측근으로 북핵 관련 외교전략을 실질적으로 관장하고 있으며, 궁석웅 부상은 1차 6자회담을 앞두고 러시아를 방문해 전략을 사전조율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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