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국무총리는 취임 이후 지난 6월까지 넉달동안 올해 책정된 총리 업무추진비 10억 8천여 만원 가운데 34%인 3억 6천여 만원을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고건 총리는 취임 6개월 기자간담회에서 행정정보 공개 일환으로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고건 총리는 민생현장 방문과 위로 등에 1억 4천2여 만원, 민의 수렴 간담회에 1억 천8여 만원 내·외빈 면담 기념품비 7천5여 만원, 현안 대책 수립 관련 회의비에 3천여 만원의 업무추진비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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