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오는 27일, 베이징에서 열릴 6자 회담에서 북미간 양자접촉에 응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성락 외교부 북미국장은 지난 13일부터 이틀 동안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일 3국 협의에서 이같은 협의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위국장은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현재까지 상황으로 볼 때 형식은 비공식이 되겠지만 내용은 회담에 가까운 수준으로 북미간에 심도있는 대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위국장은 특히 남북간에 개별 접촉이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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