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3일 개최될 한미일 대북 정책협의에 참석할 정부 대표단이 12일 오전 출국합니다.
이수혁 외교통상부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 대표단은 워싱턴에서 한미일 협의에 참석해 미국이 6자회담에서 제시할 대북제안을 설명듣고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수혁 차관보는 출국에 앞서 11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미일 3국의 공동제안을 만들지 않고 각자 다른 입장을 가진 채 6자회담에 임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 대표단은 오는 16일 오후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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