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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통일,"정회장 사망, 경협에 영향 안줄것"

정세현 통일부장관은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의 사망과 관련해,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사업 등 남북 경제협력 사업들은 개인적 차원을 넘어 제도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이번 일로 특별한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장관은 4일 오전 KBS1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고, "그동안 TV를 보면 여러가지 고민이 정몽헌 회장의 얼굴에 나타나 안됐다고 생각했는데, 경협때문에 고민이 많았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장관은, 북한이 철도 도로연결, 개성공단 등에 매우 진지하게 접근해 오고 있다며, 이들 사업은 앞으로도 남북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 기반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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