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정치자금법 개정 등 정치개혁 현안에 적극 임할 준비가 돼있지만 정치개혁 논의가 '굿모닝시티 게이트´의 물타기용으로 이용돼선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최대표는 24일 중견 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한나라당이 정치개혁을 선도해가겠다며 여야대표가 합의한 ´범국민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즉각 구성을 촉구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대표는 또 대선자금 동시 공개 제안은 대통령이 뭔가 신경쓰이는 것을 감추려는 것 아니면 여야를 범죄집단으로 몰아 386중심의 신당을 만들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대표는 한나라당은 지난해 정당 수입지출을 선관위에 정확히 신고했고 자세하고 복잡한 검증절차를 거쳤다며 공개할 뜻이 없음을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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