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원기 고문과 이해찬 의원이 굿모닝시티 윤창렬 대표로부터 로비대가로 돈을 받았다는 동아일보 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원기 고문은 자신은 대선기간 동안 후원회 계좌를 이용해 본 적도, 6억이나 되는 거액을 후원금으로 받은 적도 없다며 동아일보에 대해 16일 법적 대응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인태 수석을 15일 저녁 만났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15일에는 이해찬, 이낙연 의원과 함께 밤 늦게까지 있었다며, 기사를 쓰면서 자신이나 관련자들에게 최소한의 확인조차 안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해찬 의원도 증권가 루머에 그런 말이 있어 3년치 후원금을 확인했지만, 윤씨로부터 한 푼도 받은 적이 없고, 윤씨를 알지도 못한다며 허위보도에 대해 민·형사상 소송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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