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무성은 대변인 성명을 통해 "북한은 미국이 표방하는 그 어떤 다자회담에도 더이상 기대를 가질 수 없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성명은 또 "미국의 다자회담 주장이 대북 압박책의 위장물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대화와 압박은 절대로 양립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 당국자는 "북한이 다자회담 자체를 거부한 것이라기 보다는 대화와 압박을 동시에 거론하는 미국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북, "다자회담에 기대 안해"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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