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서민생활을 위협하는 민생침해사범을 발본색원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노대통령은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갖고 검찰과 경찰이 민생침해사범을 근절해 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노대통령은 특히 조직폭력배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서민들을 상대로 자리세를 뜯어내고 집단폭력을 행사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면서 강력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불법집단행동에 대해서는 일단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하되 법질서를 무시하고 이익을 관철하려고 집단행동에 나설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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