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10일 오전 동교동 사저로 김대중 전 대통령을 방문합니다.
박 대표는 지난 달 대표 취임이후 김 전 대통령을 방문하려 했으나 당시 병원에 입원중이어서 가지 못했다며 문안인사를 겸해 방문하는 것으로 정치적인 의미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동교동측도 박대표가 병문안차 방문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와 이를 받아들였다고 말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지난 2월 말 퇴임이후 야당 인사를 공개적으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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