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오는 7월 초에 한국과 일본을 포함해 북한, 미국, 중국 등 5개국이 참가하는 북핵 5자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일본 정부 소식통들이 밝혔습니다.
소식통들은 일본이 이같은 방안을 다음주에 열리는 대북정책 조정감독그룹 회의를 통해 제의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후속 회담 개최가 지연되면 북한이 벼랑끝 외교정책을 다시 들고 나올 것을 우려해 가능한 한 빠른 시일내에 후속회담이 재개돼야 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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