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나라당 당권주자들이 지방의원들에게 월급을 주는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당내 경선에 지방의원들의 입김이 상당하다는 판단 때문으로 보입니다.
정가 이모저모를 김석재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한나라당 지방의원 초청으로 열린 당권주자 합동토론회. 각 주자들은 지방의원들의 밑바닥 표심을 의식해 이들을 ´당의 미드필더´, ´진정한 당의 대표´라며 추켜세웠습니다.
각 주자들은 또 지방의원들의 유급화를 추진하겠다며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이번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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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결위원장에 지명된 민주당 이윤수 의원의 발언이 화제가 됐습니다. 서울대 출신인 이해찬, 김경재 의원 등이 예결위원장의 전문성을 거론하며 이 의원의 지명을 반대하자, 이 의원은 특유의 입담으로 받아쳤습니다.
{이윤수/민주당 의원 : 이순신 장군이 서울대학 나와서 유명한게 아니고 또, 세종대왕이 서울대학 나와서 성군 아닙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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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오늘(3일) 본회의를 열어 의사일정을 확정합니다. 여야 총무들은 본회의 직후 따로 만나 추가경정예산에 대해 협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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