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주당은 30일 최종찬 건설교통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당정회의를 열고, 정부가 지난 23일 발표한 부동산 대책을 다음 달부터 곧바로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당초 오는 7월부터 시행예정이던 5.23 부동산 대책 가운데 보유과세 강화를 포함해 법령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입법예고기간 등을 최대한 단축해서 다음달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또 저소득층 주거복지 지원을 위해 앞으로 10년 동안 국민임대주택 100만 호를 건설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국민임대주택건설 특별법´을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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