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지휘소 훈련인 `압록강연습´과 후방지역 방어를 위한 `화랑 훈련´을 실시합니다.
지난 95년 시작된 압록강연습은 전시 임무와 기동절차 등을 숙달하기 위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진행하는 한국군 단독 지휘소 연습입니다.
화랑훈련은 적의 후방 침투에 대비해 연간 2차례 실시하는 통합방위 훈련으로, 오는 30일까지 계획된 이번 훈련은 경상남북도, 부산, 대구, 울산 등 육군 11군단 관할 지역인 영남 지역에서 각종 장비와 병력이 동원된 가운데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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