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추경예산안을 처리하기 위한 임시국회가 다음달 열립니다. 또 정치인들의 부적절한 술자리가 연일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정가 이모저모, 최선호 기자입니다.
<기자>
제240회 임시국회가 다음달 2일부터 개회됩니다. 여야는 어제(23일) 수석 부총무회의에서 이렇게 합의하고 다음달 3일 본회의를 열어 회기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음달 5일과 9일, 10일, 11일 나흘동안 각 분야별로 대정부질문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다음달 임시국회에서는 4~5조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지만 추경예산 규모를 놓고 한나라당과 민주당간 견해가 맞서고 있어 진통이 예상됩니다.
박관용 국회의장이 오늘 일본을 방문합니다.
박의장은 와타누키 일본 중의원 의장의 초청으로 오는 29일 까지 일본에 머물며 아키히토 일왕과 고이즈미 총리를 만나 북핵문제와 두 나라의 우의증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민주노동당이 여야 3당 대표의 '호화판 술자리'를 비판하는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민노당 당원 10여명은 3당 대표들에게 '해장하고 술깨라는 의미'로 콩나물 해장국을 각당 대표들에게 전달하려했지만 경찰의 제지로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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