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남북 경추위, 곧 공동보도문 발표

평양에서 열리고 있는 남북 경협추진위 회의에서 남북 대표단은 이견을 상당 부분 해소해 빠르면 오후 5시쯤 합의 내용을 담은 공동보도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남북은 오전과 오후에 잇따라 열린 실무대표 접촉을 통해 ´재난 발언´ 과 ´기조발언 공개´ 등에 대해 북측이 적절한 선에서 해명을 하는 방향으로 의견 접근을 이뤘습니다.

또 예년처럼 북한에 쌀 40만톤을 지원하되 분배 상황을 철저히 확인하기로 합의했으며, 다음달 6.15 공동선언을 즈음한 남북 철도, 도로 연결과 개성공단 착공 등에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22일 오전 끝날 예정이던 이번 회의는 첫 회의의 북측 발언을 둘러싸고 진통을 겪어 일정이 연장되고 있으며, 남측 대표단은 공동보도문 발표 직후 서울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