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조총련계 무역상사 등 10개 회사가 최근 1년 동안 대량 파괴 무기 개발에 전용될 우려가 있는 전자기기 등 7개 품목을 직접 북한에 수출하려 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문제의 품목들은 핵개발에 전용될 가능성이 있는 `직류 안정화 전원장치´, `주파수 변환기´, 생물무기의 제조에 사용될 수 있는 `진공 동결 건조기´ 등이었습니다.
이들 품목들은 적법한 절차를 밟지 않아 아직 수출되지는 않았다고 교도통신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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