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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 이라크 대사관 재개설

정부가 바그다드에 주 이라크 대사관을 재개설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17일부로 이라크 대사관이 재개설돼 외교관 2명이 현지에 부임했으며, 앞으로 우리기업의 전후복구 사업 참여를 지원하고 향후 수립될 이라크 신정부와 협력관계를 원활히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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