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민주화 운동 23주년 기념식이 노무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광주 5.18 국립묘지에서 열렸습니다.
18일 기념식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참여정부는 5.18 광주의 위대한 정신을 이어갈 것이라며 개혁과 통합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또 지금은 모두가 힘을 한 데 모아야 할 때라며 내부 분열로 시간과 국력을 낭비해서는 희망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18일 기념식은 한총련 대학생 천여명이 미국 방문에서 친미 사대주의 외교를 펼친 노무현 대통령은 5.18 기념식에 참석할 수 없다며 묘지 앞에서 시위를 벌여 당초 예정보다 20여분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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