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은 북-중-미 후속회담 개최 여부 등을 논의하기 위한 한.미.일 대북정책 조정감독그룹, 이른바 티콕(TCOG) 회의를 다음달 초 서울에서 개최할 방침입니다.
이수혁 외교통상부 차관보는 다음달 6일부터 9일까지로 예정된 노무현 대통령의 일본방문 이전에 한미일 정책협의를 개최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일 3국은 티콕 회의에서 한미 정상회담과 오는 23일 미일 정상회담, 그리고 이달말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결과를 토대로 북한 핵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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