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침종합뉴스는오늘(12일)부터 정치권의 이슈와 흐름을 정리하는 정가 이모저모 코너를 새로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노무현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대해서 여야가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다짐했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정가 움직임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최선호 기자입니다.
<기자>
여야가 모처럼 한목소리로 노무현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성원했습니다.
{민영삼/민주당 부대변인 :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성과가 있기를 기대하고 성원합니다.}
{박종희/한나라당 대변인 : 우리당은 방미기간중 초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여당 지도부는 무엇보다 한미동맹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정대철/민주당 대표 : 한미동맹 관계를 공고히하는 그런 방문이 되서 북핵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야당은 미국 방문 성과를 상생의 정치 복원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최병렬/한나라당 의원 : 돌아와서 야당 지휘부하고도 만나서, 폭넓은 정치를 해주기를 정말 바랍니다.}
민주당 신당 갈등, 오늘은 신당 추진 기구를 당 안팎 어디에 둘 것인지를 놓고 고위당직자회의와 의원총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구주류측은 현 지도부를 중심으로 민주당 안에 신당 추진기구를 설치하자고 주장하지만, 신주류측은 당 안이든 밖이든 개혁적 인사를 중심으로 구성하자고 맞서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