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사스를 우려해 20명의 외국인을 강제 격리하고 국경도 폐쇄했다고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현재 2명의 외교관을 포함한 외국인들을 평양 근교 호텔에 격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양에 주재하는 한 서방인은 "북한은 노동절 행사를 취소하고 여객기 운항을 중단시켰으며 입국자에 대해서는 누구를 막론하고 열흘간 격리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일한 해외 정기항로인 고려항공의 주 2회 베이징 운항이 지난 주말부터 취소됐고 일본과 정기 해운 노선도 중단됐으나 주1회인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여전히 운항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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