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 신당 창당 논의가 이번 주, 큰 고비를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신당파 의원들은 의원들과 학자들이 참여하는 신당 추진 관련 토론회를 6일 열어서 개혁신당론의 당위성을 부각시킬 방침입니다.
같은 날, 신구주류간 혼재한 당 지도부는 확대 간부회의를 열어 신당에 관해 처음으로 공식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튿날인 7일에는 정대철 대표가 노무현 대통령과 만날 예정이어서, 노 대통령이 신당에 관해 어떤 입장을 밝힐 지 주목됩니다.
한편, 노 대통령 측근들이 주도하는 신당 지원 조직이 경남에 이어 부산에서도 오는 9일 출범할 예정이어서, 신당 논의에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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