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T, 즉 핵 확산 금지조약 회원국들은 28일 제네바에서 열릴 준비 회의에서 북한이 조약을 탈퇴한 것인지 여부에 대해 판단을 내리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외교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외교소식통들은 예비 회의 조직위측이 북한의 NPT 지위문제를 의제로 올릴 경우, 회의가 혼란에 빠질 것을 우려해 의제로 상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1월 NPT 탈퇴를 발표했으며, 28일 열릴 2005년 NPT 검토회의 예비회의 조직위에도 탈퇴를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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