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사스 방역을 지원하기 위해 군 의료진 70명을 24일 오후 인천공항 검역소 등 4개 공항과 항만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강성흡 국방부 보건과장은 "사스 확산으로 유학생들의 입국이 급증하고 있다며 보건복지부가 지원 요청을 해와 상황이 끝날 때까지 군 의료진을 투입해 체온측정과 증세 관찰 등의 임무를 돕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의무사령부 소속 병원과 해군 해양의료원에서 차출된 군 의료진 70명은 인천공항검역소, 인천검역소, 부산검역소, 김해공항검역소에서 방역 활동을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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