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5일 저녁 청와대에서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만찬을 함께 하며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미 동맹관계가 공고해지면 국민들이 경제와 국가안보에 대해 안심하게 될 것이라면서 특히 안전에 대한 높은 믿음을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부시 전 대통령은 "아들인 부시 대통령이 노 대통령의 다음달 방미를 많이 기대하고 있다면서 양국 정상이 개인적인 대화를 나누면서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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