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고위 관료들의 판공비 발언과 관련해 "판공비 규모가 월 천만원이 넘는다는 말은 발언 취지가 일부 와전됐다"고 해명했습니다.
유수석은 자신이 언급한 국장급 공무원의 판공비는 개인적으로 쓸 수 있는 판공비가 아니라 국 단위에서 각종 용도로 쓸 수 있는 예산의 규모를 말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유수석은 행정투명화를 위해 우리도 일본처럼 판공비를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 것이 취지와 달리 알려져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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