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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남북 해상충돌 유의 당부

노무현 대통령은 1일 해양수산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6월이 꽃게잡이 성수기인만큼 한반도 긴장상태를 감안해 어떤 해상충돌도 일어나지 않도록 해수부와 해경이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어민들과 평상시에 적극적으로 의사소통의 기회를 갖되 현안이 생기면 분명한 원칙을 정하고 대화를 통해 정면돌파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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