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록 북한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현재 중국 베이징의 인민해방군 병원에서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의 한 외교소식통은 "조명록 제1부위원장이 만성 신부전증을 치료하기위해 지난 18일쯤 출국해 중국 인민해방군 301병원에 입원해 있다며 "자세한 치료와 건강상태는 알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조명록은 지난 2001년 7월 중순에도 약 한달간 301병원에 입원해 신장 이식수술을 받았습니다.
이 소식통은 또 44일간 공식석상에 안 나타나 베일속에 있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해선 "지방의 한 휴양지에 잠시 머물러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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