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파고 미 태평양 사령관이 27일부터 2박3일동안 우리나라를 방문해 노무현 대통령과 군 수뇌부를 만날 예정입니다.
파고 사령관은 28일 오전 조영길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을 만난 뒤 오후에는 허바드 주한 미 대사와 함께 청와대를 방문해 노무현 대통령을 면담할 계획입니다.
파고 사령관은 이번 방문에서 한미연합 전시증원연습에 대한 평가와 이라크전을 틈탄 북한의 군사도발 가능성에 대한 대비책 등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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