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법무장관은 권력형 비리 전담 특별수사기구 설치와 관련해 우선 한시적 상설 특검제를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검찰이 신뢰를 회복하면 특별수사기구 설치가 자연스럽게 구체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18일 국회 법사위 답변을 통해 특별수사기구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지만 지금 당장 신설할 여건은 아니라고 보고 법무부에서 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총련 합법화 논란과 관련해 강 장관은 대통령이 단정적으로 합법화하라고 말한 것은 아니라면서 5년전에 이적단체로 규정됐는데, 변화가 없는 지를 재검토하라는 뜻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