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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KBS사장 새 이사회에서 선출"

한나라당은 17일 KBS 신임 사장 인선과 관련해 현 이사회의 임기가 오는 5월 끝나는 점으로 미뤄 새로 구성되는 이사회가 사장을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종희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DJ 정부때 구성된 이사회가 신임 KBS 사장은 추천하는 것은 중립성을 보장할 수 없는 처사"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현재 국회에서 방송법 개정안이 논의되는 만큼 개정된 방송법에 따라 구성된 방송위원회가 KBS의 새 이사회를 구성하고 이 이사회가 신임사장을 추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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