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당선자는 인수위원회 가동 없이 곧바로 집무를 시작해야 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책임이 있습니다.
분열과 혼돈의 정치를 끝내고 백척간두에 놓인 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누가 치열하게 현실과 미래를 고민하는지 냉정하게 판단해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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