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전염성이 강한 피부병, 옴이 발생했다는 기사입니다.
삼육대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남자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 2명이 옴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옴 진드기가 피부에 기생하면서 생기는 옴, 심한 가려움과 발진을 유발하는데요.
학교 측은 해당 학생들을 즉시 귀가시킨 뒤 다음 날 건물 전체 소독을 완료했습니다.
또 기숙사생들에게 문자 등으로 옴 발생 사실을 공지했습니다.
이후 15일에는 여자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 1명이 가려움을 호소했습니다.
검사 결과 옴에 걸린 건 아니었지만 학교 측은 학생들의 우려를 고려해 여자 기숙사 건물도 소독했습니다.
학교 관계자는 현재까지 추가 감염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잠복기를 고려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