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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동맹이 요청하면 언제든"…산불 진화 지원 작전 종료

주한미군 "동맹이 요청하면 언제든"…산불 진화 지원 작전 종료
▲ 산불 진화 지원하는 주한미군 블랙호크 헬기

주한미군은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소방 지원 작전을 마무리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은 지난 26일부터 제2전투항공여단 소속 치누크 헬기 1대와 블랙호크 헬기 4대를 산불 피해 지역에 전개해 산불 진화를 지원했습니다.

주한미군은 보도자료에서 "이번 임무로 주한미군의 한국 주둔이 억지력과 방어력을 넘어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다"며 "주한미군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이자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시기에 한국을 지원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인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주한미군은 동맹국들의 요청이 있을 때 언제든지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주한미군 소속 헬기와 인원들은 우리 군 당국과 협의를 거쳐 어제 부로 산불 진화 지원 임무를 종료하고 원부대로 복귀했습니다.

(사진=주한미군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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